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계 러시아인 (문단 편집) == 인물 == ★ 표시는 유대계 독일인 혈통을 의미한다. ◇ 표시는 제정 러시아·소련·러시아 국적이 아닌 인물을 의미한다. 도중에 국적을 바꾼 경우는 최종 국적 기준. * 게르만 그레프: [[블라디미르 푸틴]] 1기 정권 당시 러시아 재무장관. [[2014년]]부터는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의 총재로 재임 중. *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Georgy_Boos|게오르기 보스]]: 전 칼리닌그라드 주지사 * [[데니스 시버]] * [[데니스 울프]] * 베른하르트 슈미트: 광학 기술자, 슈미트-카세그레인 망원경을 개발했다. 에스토니아 태생 발트 독일인이다.(◇)[* 출생지는 [[탈린]] 인근의 나이사르(Naissaar) 섬이다. 다만 러시아 쪽에서는 활동하지 않았고 미트바이다(Mittweida)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독일로 이주한 이후로는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활동했다.] * [[레오 보르하르트|레프 보르가르트]](◇) * [[크로이처#s-3|레오니트 크레이체르]](★) * [[레온티 레온티예비치 베니히센|레온티 베니히센]] * 레프 크니페르: 유명 군가 [[초원(군가)|초원]]의 작곡가. [[안톤 체호프|체호프]]의 처조카이기도 하다. * [[레프 트로츠키]](★) * [[로만 노이슈테터]] * [[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]] * [[리하르트 조르게]] * [[http://ko.wikipedia.org/wiki/바실리_바르톨드|바실리 바르톨트]]: 중앙아시아 역사학의 대가.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소련 시절 [[키릴 문자]]를 채택한 데에는 이 인물의 역할이 컸다. * [[파비안 고틀리프 폰 벨링스하우젠]]: 러시아의 남극 탐험가.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[[남극]] 대륙을 발견했다. 그의 이름을 딴 벨링스하우젠 해와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ellingshausen_Station|벨링스하우젠 남극 기지]]가 있다. * [[블라디미르 쾨펜]]: [[쾨펜의 기후 구분]]의 그 쾨펜이 이 사람이다.(◇) * [[세르게이 비테]] : [[러시아 제국]]의 첫 번째 [[총리]]. 한국에서는 [[포츠머스 조약]] 때 러시아 대표로 [[일본 제국|일본]]과 교섭을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. * [[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]](★) * [[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]] * [[안나 게르만]](◇) * [[안드레 가임]]: 2010년도 [[노벨 물리학상]] 수상자.(◇) * 안드레이 코빌라: [[로마노프 왕조]]의 시조 * 마리 안토아네테 존타크: 한국어명 '손탁(孫澤)'. 구한 말에 서울에 '[[손탁호텔]]'을 개업했던 사람이다. 혈통이 좀 복잡한데 원래는 [[알자스-로렌]] 출신의 독일계 프랑스인이었으나 [[보불전쟁]] 이후 알자스-로렌이 독일령이 되면서 [[독일인]]이 되었고 그 후 러시아로 귀화, 말년에는 다시 독일로 돌아가 독일에서 사망했다.(◇) * [[안톤 루빈시테인]](★) * [[알렉산더 메르켈]]: [[카자흐스탄]]의 축구선수. 독일계 카자흐스탄인이다.(◇) * [[알렉산데르 게인리흐]]: [[우즈베키스탄]]의 전 [[축구선수]]. 독일계 러시아인의 후손으로 국적은 우즈베키스탄이다.(◇) * 알렉산드르 보스토코프: 러시아 역사상 최초의 문헌학자. 현 에스토니아 태생의 발트 독일인으로 본명은 '알렉산더 볼데마어 오스테네크(Alexander Woldemar Osteneck)'이다. * [[헤센의 알릭스]]: [[니콜라이 2세]]의 황후. [[헤센 대공국]] 출신이다. * [[알렉산드르 케렌스키]] * [[알렉세이 2세]]: 전 [[러시아 정교회]] 총대주교. 발트 독일인이다. 알렉세이 2세가 총대주교로 있는 동안 러시아 정교회는 러시아의 준 국교 수준으로 격상되었다. * 알렉세이 밀레르: [[가즈프롬]]의 회장. [[잠가라 밸브]] 짤에서 푸틴에게 그간의 사정을 일러바치는(?) 인물이기도 하다. [[블라디미르 푸틴]]의 최측근이다. *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lfred_Koch|알프레트 코흐]]: 전 부총리 * [[예브게니루드비크 밀러]] * [[예카테리나 2세]] * [[일리야 나이슐러]](★) * 카를 네셀로데: [[빈 회의]] 때 러시아 대표로 참석. 그 후 외무장관이 되어 '유럽의 헌병'으로 불리던 러시아의 외교 정책들을 [[크림 전쟁]] 때까지 시행한다. * [[카를 베베르]]: 19세기 말 주한 러시아 공사 * [[카티 네셔]]: 패션 모델(◇) * 파울 폰 렌넨캄프: [[제1차 세계 대전]] [[타넨베르크 전투]] 당시의 러시아군 사령관. 에스토니아 태생 발트 독일인. * [[표트르 브란겔]] * [[표트르 3세]] * 하인리히 렌츠: 렌츠의 법칙으로 유명한 물리학자. * [[헬레네 피셔]]: 독일의 [[셀린 디옹]]이라 불리는 슈퍼스타 가수. 시베리아로 이주당한 볼가 독일인의 후손으로 시베리아에서 출생. 88년 부모와 함께 독일로 귀환. 시베리아 출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독일 내 공연에서도 러시아 민요 등을 자주 부른다.(◇) * [[가브리엘 에인세]]: 부계가 독일계 러시아인의 혈통이다.(◇) * [[베른트 레노]]: 부계가 독일계 러시아인의 혈통이다.(◇) * [[마티아스 크라네비테르]](◇) * 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: [[가톨릭]] 주교이자 [[카자흐스탄]] [[아스타나]] [[대교구]]의 보좌주교. 가톨릭 내 보수파 주교로서 [[성 비오 10세회]]를 두둔하고 여성 세족례 허용 권고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등 교구에서 일하는 주교로서는 드물게 [[전통 가톨릭|강성보수파]]에 가까운 입장을 가진 성직자로 평가받는다. 2007년 [[베네딕토 16세]] 교황의 자의교서 <교황들>과 2009년 성 비오 10세회 주교들에 대한 파문 제재 철회를 환영을 표했으며, 프란치스코 교황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성 비오 10세회의 성 비오 10세 국제 신학교를 방문하는 등 성 비오 10세회와 공공연하게 교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. *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H._W._Janson|H. W. 잰슨]]: [[상트페테르부르크]] 출신 발트 독일인 혈통으로 본명은 호르스트 볼데마어 얀존. [[러시아 혁명]]이 일어나자 독일로 이주하여 다시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이민 간 후 그곳에서 미술학 교수로 활동했다. 서양미술사라는 저서를 남긴 미술학계의 세계구급 석학.(◇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